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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선선…대기불안정 심해, 오후 내륙 소나기

09-20 15:48


[앵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오늘 하늘도 맑고 날도 선선하지만 강한 자외선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 높음 수준까지 올라왔는데요.

외출 계획하신다면 마스크는 물론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대기 상하층 간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대기불안정이 심해졌고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 충청 남부 내륙과 호남 동부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최고 2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날씨 상황 무난합니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 들어서 하늘에는 차츰 구름량이 늘어나겠는데요.

공기는 더 차가워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5.6도로 시작을 했는데 내일은 15도를 밑돌겠고 일부 내륙지역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는가 하면 강원 산지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주간 일교차 큰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제주에, 목요일에는 영남지역,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강원 영동지역에 비 예보가 길게 들어 있습니다.

최신 기상정보 잘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갈수록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간대 잘 맞는 옷차림으로 건강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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