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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 방역 수칙 철저히"…고속도로 휴게소 방역강화 09-19 18:15

[뉴스리뷰]

[앵커]

이제 열흘 뒤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 당국이 이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인원의 이동이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선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주말 오전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는 오가는 차들로 분주합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장소인 만큼 정해진 시간마다 소독 작업이 이뤄집니다.

식당과 매점 출입구엔 사람들이 줄지어 발열 감지기를 통과해 입장합니다.

이용객들은 출입 기록 대장을 꼼꼼히 적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간단히 출입기록 작성을 대신하는 '간편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눈길을 끕니다.

식당엔 이용자간 접촉을 막기 위한 칸막이 시설도 설치돼 있고, 이용객 거리두기와 식사 중 대화 금지 등 기본 방역 수칙도 잘 안내돼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휴게소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조치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도로공사는 특히 이번 추석 연휴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내 영업을 금지하되 도시락 등 간편한 식사에 한해 포장판매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태준 / 한국도로공사 대구본부 고객팀장> "이번 추석은 출발 전에 먹을거리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구입하신 먹을 거리는 불편하시더라도 차 안에서 드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이동자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부득이 이동 시에는 밀집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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