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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먹는 과일 속속 개발…"한입에 쏙" 09-19 14:44


[앵커]


간편하게 먹으려는 소비 추세에 따라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작고 맛있는 과일이 속속 개발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과일 껍질에는 각종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조이스킨입니다.

크기가 작은 데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도 좋습니다.

배 껍질에는 각종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기관지 장애나 숙취 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신화라는 이 품종 역시 식감이 좋고 당도가 높은 데다 수확기가 빨라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입니다.

<진윤호 / 경기 안성시> "추석에 중부지방에서 배를 출하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품종이 보급됨으로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시장반응도 좋고…"

씨가 없고 육질이 아삭아삭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신품종 포도입니다.


알 크기는 거봉처럼 크고 안토시아닌 등 기능성 성분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김세종 / 전북 김제시> "껍질 채 씨 없이 먹을 수 있고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에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

사과도 작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신품종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탁구공 크기의 이 사과는 한입에 먹을 수 있고 테니스공 크기만한 이 사과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강아랑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농업연구사> "요즘은 1∼2인 가구가 사는 추세라서 조금더 작은 중소과라든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들 그런 소비자의 편리성을 위한 방향으로 품종 개발이 진행…"

농진청은 앞으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과일 품종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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