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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0명…이틀 연속 증가세 둔화

09-19 11:13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110명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100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던 신규확진자 증가폭이 이틀 연속 감소한건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18일) 하루 110명 새로 나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17일째 100명대를 유지하며 좀처럼 두 자릿수대로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지난 16일 153명까지 치솟았다 다시 100명대 초반으로 떨어지며 이틀 연속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4명을 뺀 106명은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 자릿수대로 떨어졌던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다시 늘어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지역이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8명, 인천이 11명 순이었습니다.

수도권만 90명으로 전체 지역사회 감염자의 85%에 달했습니다.

이 밖에 충남과 경북 각각 4명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와 전남, 경남, 울산 등 7개 시·도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하루새 199명 늘어난 1만 9,970명으로 오늘 2만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중증 환자는 모두 15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어제도 1명 추가로 나와 모두 378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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