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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용수철처럼 튀어오를 수 있는 코로나 유행, 거리두기로 억제" 09-18 17:18

(서울=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지금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1차 유행을 뛰어넘는 규모의 2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8일 브리핑에서 "만약 지금 전국의 어느 고위험시설, 대규모 행사에서라도 집단감염이 1∼2곳만 생겨도 금세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번 유행은 수도권이 중심이었기에 사실상 전국적으로 전파가 이루어진 셈이고, 어느 유행보다도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리두기 강도를 조절하면서 완전한 봉쇄로 가지 않고 2차 유행이 생기면 그 초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행을 억누르려 노력하는 우리의 상황은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며 국민들의 방역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왕지웅·권민수>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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