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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서커스 축제'는 드라이브 인 관람 09-18 15:29


[앵커]

서울시가 올 가을, 국내 최초 드라이브인 서커스 축제를 선보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가을을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이 흥겨움이 느껴지시나요.

벌써부터 거리가 즐거움으로 가득한데요.

그동안 바깥에 나가지 못해 답답하셨다면 오늘 이곳에 오셔서 나들이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서울 서커스 축제가 이번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했는데요.

오늘부터 다음달(10월) 11일까지 한달간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서커스 기예를 펼칩니다.

공연은 '서커스 캬라반'와'서커스 캬바레' 두가지로 진행이 되는데요.

총74회로 구성된 공연은 마포구 문화 비축기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진행됩니다.

시민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공연자와 관람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까지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집에만 있어 답답하셨던 분들은 오랜만에 가족과의 안전한 나들이를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사전예약제인 이번 무료 관람 공연은 매주 월요일마다 해당 주간 공연티켓을 오픈합니다.

사전예약 차량 30대만 입장할 수 있고요.

이 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터카 관람석이니까요.

이점 참고하시어 안전하게 공연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네, 어느덧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가을 나들이 안전하게 즐긴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연합뉴스TV 한수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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