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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4천명 '분류작업 거부'…추석배송 차질 우려 09-17 12:08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택배기사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오늘 민주노총에서 회견을 열고, 21일부터 전국 4천여명의 택배 기사들이 분류작업 거부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택배 노동자들이 하루 노동의 절반을 분류작업에 매달려 장시간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 권고대로 택배사가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 14일에서 16일 택배 기사들을 대상으로 분류작업 전면 거부를 위한 총투표를 진행했으며, 찬성률은 95.5%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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