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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듀 대전구장…박용택, 대전 고별경기 3안타 폭발 09-17 07:38


[앵커]

은퇴를 앞둔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주인공 박용택이 대전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안타 3개를 추가했습니다.


NC는 두산을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나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대전구장을 찾은 LG 박용택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과 주장 이용규가 꽃다발을 들고 등장합니다.

최원호 감독대행과 이용규 모두 박용택과 L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

그러나 박용택은 1회 첫 타석부터 1타점 2루타를 터트리며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6회와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3안타 경기를 펼친 박용택은 선수로 마지막 목표인 2천500안타 대기록에 5개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박용택과 더불어 김현수까지 3안타 6타점으로 활약한 LG는 한화를 11대 5로 꺾고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김현수 / LG 트윈스> "광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사진도 찍고 상대팀이 축하해주니 마음이 와닿는데요. 좋은 성적으로 끝내면 좋겠고 좋은 선배랑 야구 하는게 기분 좋습니다."

두산이 NC에 0대 3으로 끌려가던 5회 투아웃 1, 2루.

9번 타자 박세혁의 2타점 2루타에 이어 박건우까지 좌익수 앞 안타를 터트려 순식간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최근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진 NC를 구한 건 노진혁의 한 방이었습니다.

노진혁은 6회 투아웃에서 솔로포를 터트려 다시 NC에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두산을 5대 3으로 제압한 NC는 2위 키움과의 격차를 다시 1게임으로 벌리고 1위를 지켰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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