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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 급감…금융위기보다 더 줄 듯 09-16 15:13


대표적 실물경기 지표인 에너지 소비량이 상반기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석유, 석탄, 원자력과 신재생 에너지를 망라한 상반기 최종 에너지 소비량은 1억1,255만4,000 석유환산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급감했습니다.


전체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온 산업용이 2.3% 줄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에 수송용은 10.6% 급감했습니다.


최종 에너지 소비는 지난해 세계 금융위기 이듬해인 2009년 0.6% 감소 이후 처음 위축됐으며 올해는 감소폭이 지난해보다 더 커지면서 2년 연속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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