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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뉴스] 코로나에 상반기 복권 판매 2.6조…15년만에 최대 外 09-16 12:29


오늘의 사이드 뉴스입니다.

▶ 코로나에 상반기 복권 판매 2.6조…15년 만에 최대

코로나19에 따른 불황 속에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이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은 2조6,20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1.1% 늘었습니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2005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로또 판매액이 2조3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당첨금이 월 700만원으로 200만원 높아진 연금복권 판매액도 1년 전보다 68.2% 급증해 855억원에 달했습니다.

▶ "식품용 살균제, 코로나19 방역용으로 쓰면 안돼"

정부가 식품용 살균제나 살균 소독제를 코로나19 방역용으로 잘못 사용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용 살균제나 살균 소독제는 방역용, 인체 소독용으로 허용된 제품이 아님을 강조하며 "식품용 살균제를 인체에 직접 사용하면 눈이나 피부 등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식품용 살균제는 식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 표면 등을 살균할 때 쓰고, 살균 소독제는 식품용 기구와 용기, 포장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 "조선시대에도 역병 돌 때 명절 차례 안지내"

한국국학진흥원이 "역병이 유행한 탓에 설 또는 추석과 같은 명절의 차례를 생략했다"는 내용이 담긴 조선시대 일기를 공개했습니다.

국학진흥원이 공개한 내용을 보면, 경북 예천에 살던 초간 권문해는 '초간일기'에서 "역병이 번지기 시작해 차례를 행하지 못하니 몹시 미안했다"면서 나라 전체에 전염병이 유행하는 탓에 차례를 지내지 못해 조상님께 송구스럽다고 적었습니다.

또 안동 하회마을 류의목은 '하와일록'에서 "마마가 극성을 부려 마을에서 의논해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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