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출근길 인터뷰] 귀어귀촌 박람회 온라인 개막…지원정책·금융정보 제공 09-16 09:46


해양수산부가 오늘부터 5일간 '귀어·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귀어귀촌종합센터 이진형 센터장을 만나 이번 박람회의 의미와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경기, 강원, 전라, 경상, 제주 등 8개 도에서 지역별 귀어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이번 귀어귀촌 박람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부터 부탁드립니다.

[이진형 / 귀어귀촌종합센터 센터장]

처음 귀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 게 참 힘듭니다. 어디로 가야 될지 또 어떤 일을 해야 될지 또 지원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정보들을 얻는 게 참 힘든데요. 저희 박람회에 오시면 그런 필요한 정보들을 다 한자리에서 쉽게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귀어, 귀촌 박람회인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박람회로 개최되고요. 저희 사이버박람회 주소 https://www.sealife.go.kr로 들어오시면 지원정책, 교육 등 모든 필요한 정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자]

3D 영상으로 어촌마을을 구현해 실제 마을을 둘러보듯이 관람하는 등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하던데 어떤 정보에 주목해서 보면 도움이 될까요?

[이진형 / 귀어귀촌종합센터 센터장]

박람회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방문하시는 목적들이 다를 거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어선어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거고 또 양식을 준비하시는 분 아니면 교육이 필요하신 분 이런 방문목적들이 다 다들 텐데요.

저희가 목적별 동선을 별도로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제가 제안해 드리는 동선대로만 따라오시면 필요한 정보들을 다 만나실 수가 있고 또 각 동선의 마지막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1:1로 화상상담이나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니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기자]

전문가나 귀어인과 1대1 상담도 할 수 있다면서요? 선배 어민들이 꼽는 귀어귀촌 성공비법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진형 / 귀어귀촌종합센터 센터장]

귀어를 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어촌지역의 정서를 이해를 하고 지역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성공적인 비결입니다. 내가 먼저 진솔한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 또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다 보면 그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고요.

또 하나 중요한 비결은 정부가 귀어, 귀촌을 장려하기 위해서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지금 주고 있습니다. 창업자금으로는 최대 3억 원까지 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의 금리로 융자도 해 드리고 있고요. 또 만 40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최대 3년간 한 달에 100만 원까지 생활안정자금도 지원해 드리는 사업도 있습니다. 또 이런 이야기들을 직접 귀어한 분들과 1:1로 상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한번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귀어귀촌 희망자 분들에게 도움 말씀 주신다면요?

[이진형 / 귀어귀촌종합센터 센터장]

귀어 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참 좋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분들이 어촌에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또 그런 마음을 담아서 이번 사이버귀어귀촌박람회를 꼼꼼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박람회 꼭 한번 참여를 하셔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또 어촌에서 행복한 삶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기자]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박진형을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