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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총장'에 큐브스 정보 흘려준 전 대표 징역 3년 09-16 08:46


서울중앙지법은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의 전 대표 정 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횡령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죄질이 좋지 않고", "주식시장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4년 회삿돈 39억여원을 횡령하고, 버닝썬 클럽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 총경에게 지난 2017년 당시 큐브스의 내부 정보를 흘려줘 주식을 매매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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