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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수능' 9월 모의평가 오늘 전국서 시행 09-16 06:36


[앵커]

올해 수능을 앞두고 전국 48만 수험생이 응시하는 9월 모의평가가 오늘(16일) 치러집니다.

수능의 가늠자격이면서 수험생 입장에선 사실상 본인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인데요,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실시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 9월 모평이 오늘 전국 48만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집니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때보다는 약 4천명 늘었고, 작년 9월 모의평가 때보다는 약 6만명 줄어든 규모입니다.

9월 모의평가는 재수생도 대거 참여하는 만큼 본인의 전국단위 성적을 가장 잘 짐작할 수 있어 '미니 수능'으로도 불립니다.

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번의 시험 채점 과정 등을 통해 이번 수능의 난이도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수험생들은 온라인 응시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럴 경우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고, 별도의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거리두기 2단계로 300인 이상 대형학원이 문을 닫은 상황이지만, 평가 당일은 재수생들도 학원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대신 수험생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시험실당 응시인원을 50명 이하로 제한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모의평가 성적은 다음달 14일 발표됩니다.

이보다 앞서 23일부터는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등 입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입 전략을 짜야 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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