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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이닝 7득점' 키움, LG 꺾고 2위 탈환

09-12 10:28


[앵커]


프로야구 키움이 2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LG를 꺾고 하루만에 2위를 탈환했습니다.

가을 야구를 꿈꾸는 롯데는 이틀 연속 빅이닝을 연출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LG와 2위 싸움을 하는 키움은 초반에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2회 이정후의 안타를 시작으로 LG 선발 윌슨을 두드렸습니다.

변상권의 내야 땅볼 때 선취점을 뽑은 키움은 김혜성의 2타점 3루타와 이정후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2회에만 7점을 뽑아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키움은 LG를 3위로 밀어내고 하루만에 2위를 탈환했습니다.

키움 이정후는 3안타 2타점으로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후 / 키움 히어로즈> "형들도 조언 많이 해주시고 코치님들도 조언 많이 해주시고… 슬럼프라면 슬럼프일 수 있는데 저한테는 좋은 경험인 거 같습니다."

롯데는 삼성을 상대로 이틀 연속 빅이닝을 연출했습니다.

4회 마차도가 포문을 연 롯데는 손아섭과 김재유, 민병헌의 연속 적시타로 차근차근 점수를 쌓았습니다.

이어 이대호의 2타점 2루타와 안치홍의 110m짜리 만루홈런이 터지며 4회에만 10점을 뽑아냈습니다.

삼성을 꺾고 3연승을 달린 롯데는 가을 야구 꿈을 이어갔습니다.

선두 NC는 알테어와 이명기의 홈런을 앞세워 kt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루친스키는 시즌 14승을 올리며 다승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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