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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주말 도심 한산

08-29 13:20


[앵커]

내일부터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일상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쇼핑몰과 음식점 등이 모여있는 코엑스의 모습은 어떨지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코엑스에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로 강화했습니다.

이곳 코엑스도 평소 주말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손님이 줄었는데요.

카페나 식당을 찾은 시민들도 매장에서 식사하기보다 포장을 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시회나 행사도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내일부터 수도권내 카페·음식점 등의 영업활동도 대폭 제한되는데요.

음식점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매장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없고, 포장·배달 주문을 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는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또 10인 이상이 모이는 학원에서는 비대면 수업만 들을 수 있고,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됩니다.

일부에서는 여전히 입만 가리는 이른바, 입마스크를 한 시민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모임·행사는 피하고, 불가피한 외출시에는 2m거리두기, 손 소독 등 기본생활방역을 준수해야겠습니다.

답답하고, 불편하시더라도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코엑스에서 연합뉴스TV 한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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