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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청산 발언에…여야 설전

08-16 17:05

<출연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박민식 전 국회의원>

어제 8.15 광복절 75주년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강하게 비판하면서 일부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항의를 받는 등 파행을 빚었는데요.

오늘까지 정치권에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박민식 전 국회의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 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 등을 거론하며 '친일 청산'을 주장하자, 원희룡 제주지사가 즉석연설로 반박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광복절 경축식 파행을 두고 오늘도 정치권의 공방은 거셉니다. 통합당에서는 김 광복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민주당에선 친일 청산을 강조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죠?

<질문 3> 여기에 현 정부 비판을 핵심으로 한 반기문 전 총장의 성명이 더해져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정치적 목적을 뒤에 숨긴 발언들"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수해로 중단됐던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경선이 재개됩니다. 여전히 '이낙연 대세론'이 우세하지만 최근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1위에 오른 점이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질문 5> 4·15 총선 압승 불과 넉 달 만에 문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이유로 보십니까?

<질문 6> 최근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여권의 반전 카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 7>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고무된 통합당은 호남과 중도층 끌어안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을 전면에 내세운 새 정강정책까지 발표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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