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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기름유출 일본 선박 결국 '두동강'

08-16 15:32


인도양 남부 모리셔스 해역에 좌초돼 기름 유출 피해를 일으킨 일본 선박이 결국 두 동강 났다고 dpa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선박 앞부분은 현재 천천히 예인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뒷부분은 사고 장소에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환경 전문가 수닐 코르와카싱은 "아침부터 해안가를 따라 경비가 강화됐다"면서 "완전한 비상사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중국에서 브라질로 향하던 중 지난달 25일 모리셔스 산호초 바다에서 좌초했으며 이후 약 1천t의 원유가 새어 나와 바다를 오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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