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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54일' 최장 장마 내일 끝…서울 폭염특보 08-15 18:51


[앵커]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장마는 내일이면 모두 끝나겠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더위가 심해지겠고 서울을 포함한 중부 곳곳으로는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중부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이면 중북부지역도 비가 모두 그치며 공식적으로 장마가 종료되겠습니다.

2013년 49일간 이어진 최장 장마기록을 2020년에 54일로 경신하는 건데요.

아무래도 근래 비가 계속 내리다보니 중부지방은 한여름치고 크게 덥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더위가 빠르게 기세를 올립니다.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겠고요.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며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경보가 확대되겠습니다.

밤에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열기가 충분히 빠져 나가지 못하면서 내일 최저기온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등 많은 곳들이 25도를 웃돌겠고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일인 내일 중부지방은 흐리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곳곳으로는 안개가 짙어지는 만큼 조심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8월 중순에 걸맞는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월요일에 서울은 체감온도가 36도까지도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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