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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영서 오전 강한 비…충청이남 폭염

08-15 09:33


막바지 장맛비가 수도권과 강원도에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이천과 여주, 강원 원주에 시간당 30mm 이상 매우 강하게 쏟아지고 있고 그 밖의 경기북부와 영서지역에도 10~20mm이상 오는 곳이 있는데요.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꼬리를 물며 계속 유입되는 상태라 비는 저녁쯤 잦아들겠고요.

특히 오전까지는 매우 강한 강도로 내릴 수 있어 계속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에 200mm 이상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 경기와 영서지역으로 50-150mm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도는 당초 예상만큼 비가 오지 않겠고 더위만 더 심해지겠습니다.

어제 충청과 남부 곳곳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된 지역이 더 늘어났는데요.

오늘 대구가 37도, 제주는 35도 까지 올라 많이 덥겠고 그 밖의 남부와 충청 영동지방도 33도를 넘나들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지방도 내일 새벽 장맛비를 끝으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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