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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밤사이 수도권 집중호우…내일까지 최고 300㎜ 08-14 22:42


올여름 장마, 마지막까지 오락가락하죠.

예상과 다르게 오늘 대부분 지역이 소강상태를 보였는데요.

지금 중부지방에 다시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빗줄기가 굵어지겠고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에 최고 200mm, 특히 경기남부에 많게는 3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강원 영서와 충청북부에 최고 150mm, 강원 영동과 경북북부내륙에도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막바지 장맛비가 중부지방에 내리는 사이, 남부지방은 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말복'답게 내일도 남부 많은 지역이 33도를 넘어서겠고요.

특히 경북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겠습니다.

경주의 체감온도 36도, 대구는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토요일 저녁 무렵이면 비는 대부분 그칠텐데요.

일요일 새벽 한때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이 북쪽으로 완전히 올라가면서, 역대 가장 길었던 이번 장마는 끝나겠습니다.

다음 주부턴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막바지 장맛비 그리고 더위 대비 모두 잘해주세요.

날씨트리였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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