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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언 "트럼프는 사기꾼…섹스클럽서 변태 행위도" 08-14 17:47

(서울=연합뉴스) "트럼프는 사기꾼이다." "라스베이거스 섹스 클럽에서의 '골든 샤워'(변태적 성행위의 일종)까지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또 하나의 책 '불충한, 회고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의 실화'에 실린 문장들입니다.

저자인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10여년간 집사 역할을 하며 뒤치다꺼리를 해왔으나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에 협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에 등을 돌렸습니다.

코언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책의 표지 사진과 함께 "개봉 박두"라는 트윗을 날려 출간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나는 그를 위해 도급업자들의 돈을 떼먹었고 그의 사업 파트너들을 벗겨 먹었다"면서 "그의 성적 부정행위를 숨기기 위해 그의 아내 멜라니아에게 거짓말을 했고, 트럼프가 권력을 향해 가는 길을 위협하는 자에게는 악을 쓰고 괴롭혔다"고 토로했는데요.

미국 정부가 이 책의 출간을 막기 위해 가택연금 중이던 코언을 재수감하기도 했지만 결국 책은 내달 8일 출간된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현우·이혜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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