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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법정 빠져나가는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실형 면해 08-12 15:04

(서울=연합뉴스)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빼낸 시험 답안을 보고 숙명여고 내신 시험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쌍둥이 자매가 본인들의 주장과 달리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다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돼 실형은 피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12일 숙명여고 교무부장 현모(53)씨의 두 쌍둥이 딸(각각 19세)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자매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2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쌍둥이 자매는 숙명여고 1학년이던 2017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이듬해 1학기 기말고사까지 다섯 차례 아버지가 빼돌린 답안을 보고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두 딸보다 먼저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 현씨는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자매는 선고 결과에 별다른 언급 없이 판결 선고 후 법정을 빠져나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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