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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30명 사망…이재민 5,900여명 08-09 21:17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역에도 호우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일 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0명이고, 12명이 실종됐습니다.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서는 초등학생인 8살 A군이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참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발생한 이재민은 5,900여 명에 달했고, 일시 대피자도 8,800명을 넘었습니다.


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인한 시설피해도 9,400건을 넘겼습니다.


산림청은 지속되는 비로 인해 지반이 많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경보와 주의보를 전국 81개 시·군·구에 발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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