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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장마 47일째…현재까지 사망자 38명ㆍ실종자 12명 08-09 18:55

<출연 :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중부지방은 앞으로 최대 30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 발생한 5호 태풍 장미까지 북상하고 있어 추가 피해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5호 태풍 장미까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재해대책 2단계를 발령한 상태인데요. 앞으로 수도권에 비가 언제까지, 또 얼마나 더 내릴까요?

<질문 2> 서울과 한강 상류지역의 집중호우와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서울 도로 곳곳에 교통 통제가 늘어나고 있고, 도로 침하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특히 어떤 점을 특히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3> 올해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모두 5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2011년 호우와 태풍으로 78명이 사망·실종된 이후 9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라고 하는데요. 이번 장마가 유독 길고,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중대본에 따르면 이재민은 전국적으로 6천 명에 달했고, 농경지 9300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피해가 컸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태풍 장미는 현재 중심기압 1천hPa, 강풍반경 약 200km, 중심 최대풍속 초속 18km의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 중입니다. 이 정도면 중형 태풍보다는 작은 크기인데, 위력은 어느 정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가장 우려되는 점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피해인데요. 산림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국에 667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 전날인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산사태는 5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선제적 대피가 중요한데요. 행동 요령 짚어주시죠.

<질문 7> 예상대로라면 태풍 장미는 내일 오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중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태풍은 어디쯤 위치해 있나요?

<질문 7-1> 가장 위험한 지역은 어디이고, 태풍 최대 고비 언제로 보시나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중부 서해안의 만조 시기와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의 만조시간이 겹쳐 더 큰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해안가와 저지대는 침수 피해에 특히 주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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