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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차츰 빗줄기 굵어져…중부·일부 남부 '집중호우' 08-06 21:43


장마가 언제까지 이어지나,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일은 약해졌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집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세차게 쏟아지겠고요.

특히, 주말에는 더 강한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시간당 최고 100mm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도 많은 만큼 대비를 서둘러야겠는데요.

내일부터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과 남부 내륙에 많게는 300mm 이상,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에도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진 남해안으로도 15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이처럼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면서 곳곳에 호우 예비 특보가 내려졌고요.

내일 오전부터 차츰 발효되겠습니다.

이미 지반이 약해진 지역이 많은 데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기상정보 잘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장마전선이 중부지방 근처에 자리 잡고, 대기불안정도 심해서 다음 주 후반까지 수도권은 비가 길게 이어지겠고요.

국지적으로 강한 비를 쏟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제주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습도가 높아서 기온보다 체감상 느껴지는 더위가 더 심하겠고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더위로부터 건강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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