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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베이루트 폭발 미스터리…질산암모늄 창고 폭발? 폭탄 공격? 08-05 17:34

(서울=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레바논 당국은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장기간 적재된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폭발이 발생한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는 약 2천750t의 질산암모늄이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6년간 보관돼 있었다"면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화학물질 관리 사고에 무게를 두는 뉘앙스인데요.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종의 폭탄에 의해 발생한 '공격'으로 규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그것은 공장 폭발과 같은 형태의 사고가 아니었다"며 "그들(장성들)이 나보다 더 잘 알 것이다. 그들은 공격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종의 폭탄이었다"고 말했는데요.

폭발 참사의 희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사망자는 100명, 부상자는 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최수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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