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김대호의 경제읽기] 금값 사상 첫 2천 달러 돌파…'3천 달러' 전망도 08-05 14:01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대표적 안전자산 중 하나인 금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3천 달러까지 오를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배경과 의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박사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천달러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가격이 이미 30% 넘게 오른 상황이지만 최대 3천달러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금 쏠림 현상,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2> 그렇다면 안전자산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이어질 거라 전망하시나요?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후 가파르게 상승하던 국제 금값이 3년 뒤인 2011년 9월 1,895달러를 기록한 뒤 떨어졌던 기억도 있는데요?

<질문 3>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 금값이 급등한 데 이어 추가 상승 전망까지 나오자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금 거래 관련 사모펀드의 환매 연기가 발생하는 등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한가요?

<질문 4>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2,29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2300선도 넘보고 있는데 회복세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질문 4-1>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주요 증시가 오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영향도 있었을까요?

<질문 5> 다만 여전히 부진한 실물경제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에 증시가 이미 과열 상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으로 '쉬는 구간' 없이 올라왔지만, 상승 피로감에 곧 조정을 맞을 수 있다는 건데요?

<질문 6>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넉 달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비해 57억7천만달러가 늘어난 4,165억달러를 보유하게 됐는데 적정 수준이라 보시나요?


<질문 6-1> 달러 가치가 나날이 하락세를 보이지만 원화는 좀처럼 강세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이유일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