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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3명…국내감염 15명·해외유입 18명 08-05 13:36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를 보였습니다.

해외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는 외국인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봅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33명 새로 발생해 모두 1만4,456명으로 늘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그제 34명에 이어 이틀 연속 30명대를 보였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18명은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신규 국내 감염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8명이 발생했고, 이외에 충북 6명, 경남 1명이 확진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이틀새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340여 명이 모인 이슬람 종교행사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 해외유입은 18명으로 41일째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2명은 입국 후 격리 중에 확인됐습니다.

어제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54명 늘어 누적 완치자는 1만3,406명이 됐고, 완치율은 92.74%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1명 추가로 발생해 모두 302명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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