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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종말 같았다. 사방이 피투성이"…아비규환 베이루트 참사현장 08-05 12:11

(서울=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가 순식간에 초토화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초강력 충격파에 10㎞ 거리에 있는 건물의 유리창까지 박살이 났다고 전했는데요.

SNS에는 피로 범벅 된 시신 등 참혹한 참사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발표하는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베이루트 항구 근처에 산다는 얀 초에이리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포칼립스(세상의 종말) 같았다. 나는 목숨을 간신히 건졌지만 다른 사람의 생사는 지금 알 길이 없다. 사방이 피투성이"라고 적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이미애>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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