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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책임감 강하던 3년차 소방관 어디에"…애끊는 수색 현장 08-04 17:41

(서울=연합뉴스) 충북 충주의 남한강 목계교 인근에서는 4일 급류에 휩쓸린 소방대원 A(29)씨 등 3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펼쳐졌습니다.

3년 차 소방관인 A씨는 지난 2일 산사태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갑자기 도로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했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물이 탁하고 유속이 빨라 수색이 지연되는 데다 물안개로 공중수색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날 현재 충북에서는 집중호우로 실종된 주민이 1명 추가돼 실종자가 총 9명으로 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김종안>

<영상 : 충북도 소방본부·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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