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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택시기사 폭행…인권위 공무원 입건

08-01 12:34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공무원이 택시기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인권위 소속 공무원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잠이 들었다가 서울 은평구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가 깨운 뒤 요금을 달라고 하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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