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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세월호 유족 면담…박주민이 주선

08-01 11:24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세월호 유족을 면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주선으로 세월호 유족들과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내 인사들의 '세월호 폄훼'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던 통합당이 그동안 거리를 뒀던 유족들을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유족들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 관련 법안 등에 대한 협조 등을 요청하면서 자주 연락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세월호 유족 폄훼 발언 등에 대한 당 지도부 차원의 사과는 없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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