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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 쌍문역 인근서 시내버스 건물 돌진…18명 중경상 07-16 11:59

(서울=연합뉴스) 16일 오전 9시 15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 쌍문역 인근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향하던 108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가로질러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7명과 버스 근처에서 운전 중이던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모두 1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소방당국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버스 기사가 의식을 잃으면서 인도를 가로질러 인근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스 기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병원에서 호흡을 되찾았으나 의식은 여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집 : 박서진>

<영상 : 독자 박혜연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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