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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얼굴 공개된 '박사방' 공범 남경읍 "죄송하다" 07-15 08:34

(서울=연합뉴스)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방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을 도운 또 다른 공범 29살 남경읍의 얼굴이 15일 공개됐습니다.

경찰은 남경읍을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하면서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남경읍은 "죄송하다"며 혐의를 인정한다고 말했고, 범행 동기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남씨는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들을 유인해 성 착취물 제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주빈의 범행을 모방해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전현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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