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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치원생 감염…입국 후 격리 중 확진 속출 07-14 09:04


[앵커]


경기도 수원에서 유치원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밤사이 상황 알아봅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수원에서 유치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 10일까지 유치원에 등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오후부터 유치원 직원 23명과 원생 182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오전 중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에선 어제 하루 최소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들 확진자는 동작구, 종로구, 금천구, 서초구 등에서 나왔습니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뿐 아니라 해외유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과 충남에선 해외에서 들어온 외국인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1일 입국해 대전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입국해 충남 아산에서 머물던 러시아 국적 30대 남성도 확진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충남 금산에 머물던 40대 여성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6일 키르기스스탄에서 들어온 40대 여성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62명으로, 지난 7일 이후 닷새만에 60명대로 늘었습니다.

이 중 43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19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현황은 오전 10시쯤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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