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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뉴스] 무라카미 하루키, '위기 속 광기' 경고 外 07-13 12:15


▶ 하반기 전국 초·중·고생에 마스크 8장 지급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 하반기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인당 마스크 8장씩 총 4천7백만장을 지급하고, 마스크 공적비축 물량을 5천만장 늘리는데 350억원을 쓰기로 했습니다.

▶ 해운대 스쿨존 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적용

부산 해운대 스쿨존에서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인해 6세 아동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2명에게 민식이법을 적용하기로 하고 이들을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 성폭력 근절 담당 5개월째 공석

최근 현직 교사들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가 잇따라 적발되는 등 교내 성폭력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성폭력 근절 정책을 총괄하는 교육부 양성평등 정책담당관이 5개월째 공석 상태여서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교수 성추행' 서울대 서문과, 인건비 빼돌려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수 A씨가 소속됐던 서울대 서어서문학과에서 교수들이 수년간 관리금 명목으로 대학원생들의 인건비를 1억원 이상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위기 속 광기' 경고

유명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위기에 놓인 일본이 간토 대지진 때의 조선인 학살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며 배타주의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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