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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버지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길을"…눈물의 마지막 인사 07-13 12:20

(서울=연합뉴스)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영결식이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엄수됐습니다.

시 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공동장례위원장,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이들은 박 시장의 영정 앞에 차례로 헌화했습니다.

유족 인사에서 가족 대표로 나선 딸 박다인 씨는 추모객들과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아버지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셨다. 서울시민이 꿈꾸던 행복한 서울, 안전한 서울, 이제 여러분이 시장으로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영결식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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