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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호우특보…내일까지 150mm 큰비 07-13 08:48


[앵커]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 입니다.

내일까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서울지역은 새벽과 비교하면 빗줄기가 약간 잦아든 모습인데요.

오히려 바람이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호남지역 중심으로는 지금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고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경남 거제와 산청군에도 호우경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충청과 호남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오후까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강수량은 동해안에 150mm 이상, 영남과 지리산 부근에도 최대 100mm가 더 오겠고요.

그 외 충청 이남과 경기 남부, 영서 남부에 30-80mm, 서울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한편, 오늘 낮 동안 서울 23도 등, 더위는 주춤하겠고요.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금세 무더위가 고개를 들 전망입니다.

그전까지는 호우 대비와 함께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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