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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스캔들 측근 감형해 석방…법치 논란일듯

07-12 13:4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지시간 14일부터 복역할 예정이었던 그의 측근을 감형해 석방함에 따라 법치주의 훼손 논란이 예상됩니다.


백악관은 10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비선 참모로 활동한 정치컨설턴트 로저 스톤의 형을 감형했다면서 그는 이제 자유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여온 행동 중 가장 적극적인 개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스톤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허위 증언 및 증인 매수 등 7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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