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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밤 내륙 소나기…내일부터 차츰 장맛비 07-11 16:52


주말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강원 영동지역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기온 역시 크게 오른 지역이 많았는데요.

한낮에 구미가 31.5도까지 오르면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서울도 30도를 넘어서는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기가 많이 불안정합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 충청과 남부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20mm가 예상됩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당황하지 않도록 우산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장맛비에 대한 대비를 필요합니다.

잠시 물러나 있던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겠는데요.

새벽 제주를 시작으로 낮에는 전남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저녁에는 충청 이남 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립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시간당 30mm 이상으로 강하게 쏟아지니까요.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을 살펴보면 내일 아침 기온 서울 22도, 대전 22도, 대구는 20도를 출발하겠고요.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 29도, 청주 27도, 대구는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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