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주말 30도 안팎 더위…오후 내륙 소나기 07-11 10:54


오늘 낮에는 덥겠습니다.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서는 곳이 많겠습니다.

습도는 높기 때문에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낮에 열기가 쌓이면서 대기는 불안정해지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내일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 시간대면 충청도까지 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과 화요일에 걸쳐서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비도 일부 지역에 강하게 내리겠고 해안가로는 강한 바람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바람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까요.

최신 기상정보 참고하면서 미리 대비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영동지방으로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늘 낮 시간까지 조금 더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제주도도 약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낮까지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내륙에서는 오늘 구름만 많다가 오후부터 밤사이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7.2도, 대구가 27.5도로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넘기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많은 지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서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30도, 세종과 대구가 31도선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화요를 장맛비가 그치고 나면 이후로는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