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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단면역 기대 말아야"…3천55명 코로나 항체검사서 양성 1명뿐 07-09 17:22

(서울=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 3천55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했더니 단 1명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됐습니다. 비율로는 0.03%입니다.

이는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브리핑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항체가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 때까지 국민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막는 방법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검사는 코로나19 감염 후 체내에 항체가 생겼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모른 채 지나가는 환자까지 포함해 전체 환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학자들은 인구의 60%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치를 제시한 바 있으나, 이번 검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현재 항체보유율이 지극히 낮다는게 입증된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김해연·권민수>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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