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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코로나 문 앞까지"…광주시장 외출 자제 호소 07-04 19:08

<출연 :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을 넘었습니다.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진데다 해외유입 감염 사례도 늘고 있는데요.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모두의 문 앞까지 와 있다며, 외출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습니다.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와 관련 얘기 나눠봅니다.

<질문 1>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63명 발생해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은 5월 이후 수도권에서 중부권을 거쳐 광주 지역으로 번졌는데요, 국내 상황 역시 안심하긴 어려운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이용섭 광주시장의 호소처럼 광주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광륵사와 관련해 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환자가 61명으로 늘었고요. 광주 일곡중앙교회에서도 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100%를 넘어 다른 지역과 공동대응하고 있는데 현재 병상 사정은 어떻습니까?

<질문 3> 광주 유행 관련해선 아직 감염원을 조사 중인데, 대전 방문판매업체와 관련성도 의심되고 있습니다. 5차 전파까지 확산한 대전 방문판매업체는 누적 확진자가 80명인데요. 비수도권 확산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면 동선 확보가 가장 시급한 문제 아닙니까?

<질문 4> 현재 전국적으로 936명의 환자가 격리 중입니다. 병상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퇴원 완화 기준이 적용되고 있죠. 전염력이 거의 없다지만 아직 낫지 않은 환자가 당장 가족과 밀접생활을 하는 건 두렵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어떤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의정부 장암주공아파트 집단감염 사례는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관련해 골프장에서도 전파 사례가 처음 확인됐는데요, 라운딩 중 전파된 건지, 식사 중에 전파된 건지는 확인 중인데요. 골프가 야외 스포츠여서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골프장도 안전지대는 아니라는 게 확인됐네요? 주의가 필요하겠죠?

<질문 6>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들여왔죠. 오늘까지 국내 환자 19명에 투약했습니다. 5일간 투약할 텐데 치료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상태가 호전됐거나 치료제가 잘 든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뭔가요?

<질문 6-1>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에는 세 달치를 싹쓸이했다는 논란도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수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죠?

<질문 7> 휴가철이 되면서, 전국 해수욕장과 국립공원 등 관광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 마스크를 코 아래로 내리거나 쓰지 않는 모습도 종종 포착됩니다. 제대로 된 마스크 착용 중요성 다시 한번 강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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