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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마포쉼터, 8년만에 '운영중단'

07-04 10:43


정의기억연대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8년간 운영해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의 문을 닫습니다.

정의연 관계자는 오늘(4일) "쉼터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현재 한 명도 없는 만큼 더는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포 쉼터는 지난 5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대구 기자회견 이후 정의연이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이면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당시 마포 쉼터 지하실에 보관돼 있던 회계 관련 일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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