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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구름 많고 더운 토요일…영남 오후부터 소나기 07-03 23:57


날씨톡톡 시간입니다.

오늘 선곡한 노래는요.

가수 이적 씨의 자작곡입니다.

코로나에 지친 현실 속,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요.

가사를 지금의 날씨에도 살짝 빗대어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적의 '당연한 것들' 듣겠습니다.

먼저 가사부터 조금 살펴볼까요?

'그때는 알지 못했죠. 우리가 무얼 누리는지. 거릴 걷고, 친굴 만나고, 손을 잡고. 우리가 살아왔던 평범한 나날들이 다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버렸죠'

사실 우리가 즐기고 있는 아주 평범하고 그저 평범한 순간이, 궃은 날씨를 만나면서 더욱 소중히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강아지와의 산책, 우산 없는 가벼운 가방, 수월한 출퇴근길.

그래서 별거 아닌 것 같은 일상도 어쩌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같은데요.

주말인 내일을 그렇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끼어있겠고요.

영남지역만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지날텐데요.

아쉽게도 일요일은 하늘빛이 다시 흐려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도 남해안과 제주에 그리고 화요일부터 당분간은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내일 하루 만큼은 그저 당연하게 생각했던 날씨도, 일상도 더욱 감사하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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