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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국회, 본회의 개최…3차 추경안 처리 外 07-03 07:23


이번 시간은, 오늘 하루의 주요 일정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죠.

보도국 AM-PM 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 국회, 본회의 열어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 처리 (국회)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35조 원대 규모의 3차 추경안을 처리합니다.

국회 예결위는 오늘 오전 예산 소위 회의를 열고 최종 심사안을 확정한 뒤, 오후에 전체회의를 개최해 3차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항의하며 추경 심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미래통합당은 오늘 본회의에도 불참할 방침입니다.

▶ 윤석열, 검사장 회의…장관 수사지휘 수용 여부 논의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가운데 대검찰청이 오늘 긴급 검사장 회의를 소집합니다.

대검찰청은 어제 각급 검찰청에 회의 개최 사실을 통보했는데, 고검장들은 오전, 지검장들은 오후로 나눠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 장관의 수사 지휘를 받아들일지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16:10 '사망 경비원에 갑질' 입주민, 첫 재판 (서울북부지법)

서울북부지법은 오늘 오후 고 최희석 경비원에게 갑질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모씨의 첫 재판을 진행합니다.


심씨는 지난 4월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중주차 문제로 최 경비원과 다툰 뒤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해고 협박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심씨가 경찰 조사에 이어 계속 자신의 혐의를 부인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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