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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밤까지 소나기…내일 제주·남해안 비 07-02 21:37


오늘 낮 동안 덥다고 느껴지신 분들 참 많으시죠.

장맛비가 주춤하는 동안 다시 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에 기온이 껑충 오르면서 상하층 간의 기온 차이가 커지게 됐는데요.

이로 인해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오늘 밤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산을 잘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는데요.

서울 등 내륙 곳곳에 내리겠고요.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요란하게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비의 양은 5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와 남해안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내리겠고요.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강한 볕이 내리쬐는 동안 자외선지수도 함께 오릅니다.

내일 전국에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일 텐데요.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자외선 차단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전국에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지만 휴일부터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차츰 전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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