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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애틀, 도심 점거 시위대 23일만 경찰에 해산돼 07-02 18:12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경찰서 등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를 경찰이 해산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애틀경찰은 1일 새벽 시위대가 농성 중인 시애틀경찰서 동부지구 일대에 경찰을 투입해 시위대를 해산하고 이 과정에서 30여명의 시위 참가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이날 해산은 제니 더컨 시애틀 시장이 전날 이 지역을 비우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데 따른 겁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 수천 명은 지난 달 8일부터 경찰이 퇴각한 시애틀경찰서 동부지구 일대를 점거한 뒤 이를 자치구역으로 선포하고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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