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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콩보안법 첫날 300명 넘게 체포…장관은 샴페인 축배 07-02 16:55

(서울=연합뉴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본격 시행 첫날이자 홍콩 주권반환 23주년이 되는 1일 홍콩 도심에서 수천 명이 참여한 반대 시위가 열려 300명이 넘는 사람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의 집회 불허에도 불구하고 홍콩 곳곳에서는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홍콩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된 사람은 9명으로, 처음 체포된 사람은 '홍콩 독립'이라고 적힌 깃발을 소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최루가스와 물대포가 동원된 홍콩의 거리와는 달리 홍콩 정부와 친중파 진영은 이날 홍콩 주권반환 23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며 홍콩보안법 시행을 자축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게양식을 지켜본 뒤 참석자들과 함께 샴페인을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박수혜>

<영상: 로이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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