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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규모 집단·연쇄감염…아파트·공장·초등학교도 07-01 19:04


[앵커]

전국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나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회와 절 등 종교시설에 이어 아파트, 공장,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5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2,850명이 됐습니다.

지난 27일 60명대를 기록한 뒤 이틀 연속 40명대를 기록하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명대로 늘어난 겁니다.

이중 지역 사회 감염자는 36명으로 광주에 가장 많이 몰렸는데 비수도권에서 하루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약 석 달 만입니다.

이는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소규모 집단감염의 영향이 큽니다.

광주 사찰 광륵사는 물론 서울 관악구의 왕성교회 감염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이외 경기 수원 소재 교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도 늘었습니다.

종교시설 이외 모임에서도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3개 가구에서 확진자가 이어져 방역당국은 주민 24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충북 옥천군에서는 한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시작된 감염으로 초등학생 확진자도 나왔습니다.

또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는 동급생들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국내 첫 교내 전파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이제 처음 사례여서 어떻게 노출이 일어났는지, 또 그 당시의 어떤 방역수칙이나 이런 것들이 적절했는지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그런 것을 보도록…"

해외에서 유입된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엿새째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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